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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유산 보존환경

전시관 보존환경
보존환경은 문화유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말합니다. 문화유산을 손상시키는 환경요소와 생물학적 인자를 감시하며 주변 환경을 관찰함으로써 예방보존을 통해 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우리 연구소는 한국 최초의 수중발굴 보물선인 신안선을 포함하여 전시관 보존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온습도 및 조도 측정과 함께 유해가스 검사, 훈증처리, 해충 감시 트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문화유산의 색도측정과 사진촬영, pH 측정 등 현상을 탐구하여 문화유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화유산 원형 보존의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료공학, 환경공학, 화학, 생물학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함께 적절한 보존환경 마련이 필요합니다.
  • 전시실 공기질 조사 측정 샘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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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 공기질 조사 측정 샘플 설치

  • 전시실 온습도 기록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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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 온습도 기록장치

  • 문화유산 표면 pH 측정 (신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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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 표면 pH 측정 (신안선)

  • 전시실에 설치 된 해충 감시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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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에 설치 된 해충 감시 트랩

  • 문화유산 사진 기록 (신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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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 사진 기록 (신안선)

  • 전시장 내부에 설치된 조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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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내부에 설치된 조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