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해양문화재
연구소
바다, 인류, 문화, 교류,
그 흔적을 찾아 항해합니다.
수중문화재 발굴조사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강, 바다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오늘날까지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먹거리를 얻고, 가깝거나 먼 거리로 이동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선박과 항해기술은 발전하였다.
수중문화재 보존연구
문화재보존과학은 과학의 힘을 빌려 문화재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학문이다. 이는 문화재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를 살려 원형보존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양역사문화 연구
우리 연구소는 사라져가는 해양문화의 원형을 찾고 보존 계승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섬을 대상으로 해양역사, 해양문화사, 해양민속, 고고역사, 생애사, 전통선박, 전통민가 등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있다.
전통선박 연구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조선기술을 찾고, 이것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조선술(造船術)과 항해술(航海術)의 연구, 조선(造船) 장인의 발굴, 모형 복원, 원형 복원 등을 진행한다.
